Brooklyn Review 멜로디하임비쇼엔 입주후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는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일본에 온지 한 달하고 열흘정도 됐네요! 처음 왔을땐 맨바닥에 이불만 깔고자고옷도 벽에 쌓아두고 자고 그랬는데..ㅋㅋㅋ 지금은 가구도 다 들여놨고 사람사는집 같아서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브루클린 부동산의 이현주님을 통해서 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현주언니..라고 해도돼죠?ㅋㅋㅋ) 진짜 친한척이 아니라 그만큼 친절하고 편하게 이것저것 쓸데없는 것도 다물어봐서.. 짜증도 나셨을거라 생각합니다..ㅠㅠㅋㅋㅋ 그래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경험을 토대로 이곳 저곳 뭐가 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시고 사무실에서 차타고 집보러 가는길에도 뭐가 있는지 다 알려주시고.. 진짜 너무 친절하세여.. 그리고 중간중간에 개인적으로 궁금한것들도 여쭤보면 다 알려주시고 직접 찾아주시기도하고ㅠ.ㅠ 심지어는 그냥 지나가다가 싼 중고품 보시면 이거이거 샀냐면서 좋은 것 있다고 신경도 써주시고 사장님도 언니도 직원분들 모두 넘 감사합니다 남은기간동안 브루클린 부동산 덕분에 좋은집에서잘 살 수 있을것같아요 😉 브루클린 부동산 오스스메!